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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영상언어 입문자를 위한 MAC완벽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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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파이널 컷 기초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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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영상편집의 3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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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파일링 시스템의 위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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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인터페이스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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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파이널 컷 기본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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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불러오고 정리하기 (Importing & Organiz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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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프로젝트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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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타임라인에 가져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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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컷하고 다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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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타임라인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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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복사하기, B-Roll 추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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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기본 컷편집 복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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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자막 넣기, 클립 선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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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영상 변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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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푸티지 전부 타임라인에서 편집하기, 리타이밍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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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애니메이션 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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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영상에 효과 및 트랜지션 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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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녹음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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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꼭 알아야할 음향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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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출력하기 (유튜브 최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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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썸네일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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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보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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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영상편집의 3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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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파이널 컷 실전 노하우
임현* –
파컷 반나절 클래스 구매하는 게 망설여 지시나요?
저는 일주일을 고민했습니다. 진짜 이 비싼 가격에 짧은 시간의 강의를 구입하는 게 맞는 건가? 사기 당하는 거 아냐?
그냥 서점에 있는 동영상 편집 책 보면서 유튜브 찾아볼까? 수업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진행될까? 용호수라는 강사는 찐 고수일까? 정말 많이 고민했습니다. 그렇게 고민하다가 마음먹은 게 있습니다.
‘용호수님이 만든 영상이나 출연한 영상을 30개 이상은 보고 나서 살지 말지 결정하자’라고 말이죠. 아마도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저와 유사한 고민을 하고 계실 겁니다. 제가 용호수님 관련 영상을 30개 이상씩 보고 느낀점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앞으로의 시대는 영상으로써 대화를 할 줄 아는 사람과 그러지 못하는 사람으로 나뉘게 될 것이고 어떤 분야든 영상을
다루지 못한다면 살기는 팍팍해지고 어려워질 거라고 생각이 되더군요. 그렇다면 나는 미래의 시류를 예상해서 그 물줄기를 타고 추월차선에 오를지 근거 없는 희망 회로를 돌려 회피하여 휩쓸려 떠내려갈지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저는 물줄기를 타는게 합리적인 기대라고 생각했고 편집이라는 영상 언어를 배우기로 다짐했습니다.
그리고 영상 생산자로서의 효율성과 효과성을 최대한 잡으려면 동영상 편집을 배우는 시간은 필요 최소로 줄이고 콘텐츠 내용에 집중하는 게 가장 최적의 선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반나절 클래스를 구매하여 용호수님의 간단 명료한 설명을 듣고 손에 익숙해질 때까지 따라 했습니다. 용호수님 강의가 일반적인 영상 강의와는 접근 방법이 달라서 처음에는 당황했는데 강의를 따라가면서 적응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고 지금은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용호수님 강의를 듣고 난생 처음 영상 편집이라는 걸 해봤고 그리고 연습용 유튜브를 시작했고 결과는 미
천하지만 다음과 같습니다.
조회수: 23만, 시청 시간 :856시간, 구독자 :180명
연습용 채널에 이어 본격적으로 새로운 채널을 파서 다시 도전해볼까 합니다.
파이널컷반나절 클래스를 수강하지 않았다면 저는 아마 99퍼센트 지금까지도 할지 말 지 고민만 하고 있었을 겁니다.
좁은 마음 같아서는 나만 알고 싶은 강의지만 좋은 건 나눌수록 커지니까 자신 있게 추천드립니다.
주세* –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영상제작에 대해서 배우고자 하는 마음이 엄청 컸습니다. 학원을 다녀야 할지, 온라인 강의를 들어야할지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어떤 컴퓨터로 시작을 해야할지도 몰랐습니다. ‘영상편집’은 전문가의 영역이라고 생각했기에 고사양 PC가 필요할 거라고 여겼습니다.
하지만 ‘파이널 컷 반나절 클래스’를 듣고 모든 오해가 풀렸습니다. 애플 실리콘칩을 탑재한 MAC만 있으면 보다 쉽게 영상편집에 입문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온라인 강의를 들으면서 영상제작(퍼스널 비디오 메이킹)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마치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기분이었습니다.
총 3부. 그 속의 세부적인 소제목은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1부에서 ‘어떤 맥을 사야하나요’, ‘맥북 배터리 관리’와 같은 기초적인 주제들은 진정한 ‘입문자’를 얼마나 배려하는 강의인지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알쏭달쏭한 내용들도 명확하게 설명해주셔서 얼마나 좋았는지요.
2부에서 주방의 조리를 빗대며 어떻게 영상을 편집해야할지 강의하는 부분에서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쉬운 설정, 단축키, 용도별 기능 등을 들으면서 ‘나는 어떻게 사용해야겠구나’라는 걸 계획할 수 있었습니다. 또, 광활한 트랙패드 사용법을 손가락을 비추며 말씀해주시는 것도 수강생에 대한 세심한 안내로 느껴졌습니다.
3부에서는 편집에 자신감을 붙이는 여러가지 노하우를 전수해주셔서 나도 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온라인 강의라서 신청을 할지말지 망설였지만, 3부를 들으면서 수강 결정을 정말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혹, 바라는 게 있다면, 추후 심화과정이 열리는 것과 오프라인 강의도 열리는 것입니다 🙂
꿈이 생겼습니다. 영상을 더 많이 찍어서 더 많은 이야기를 담아내야겠다는 꿈입니다. 지금까지 글과 사진으로만 생각을 표현하고 기록을 남겼다면, 이제는 영상과 목소리로 기록을 남길 것입니다. 사실, 이 마음은 수년 전부터 있었지만, 파이널 컷 반나절 클래스 덕분에 튼튼한 꿈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실현 가능한 꿈이 되었습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이제 길이 생겼습니다. 그 길을 열어준 용호수 님께 감사드립니다. 바쁜 시간 속에서 이런 강의를 만들어주실 생각을 하시다니요~!
용호수 님의 제자로서, 좋은 영상과 스토리를 만들어 보답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허* –
음악을 배우려면 칸예에게 영상을 배우려면 용호수에게
최강* –
용호수 강의 이전 것도 다 들었다
그냥 사
문민* –
우선 독학이라고 하기도 뭐한 독학으로 유튜브보며 혼자 이것저것 만들어보다가 개념도 정리도 아무것도 안되는걸 느끼고, 시퀀싱 뭐 하나 하려면 그때그때 또 찾아보고 하다보니 시간만 두배 세배로 걸리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이 제일 저렴한 바로 그 ‘온라인강의’ 수강했습니다.
영상 쭈욱 보고 있는데 OT에서 왜 그렇게 자신있게 웃으셨는지 수긍되었습니다.
90일간의 수강기간동안 적어도 2~3번은 영화보듯이 봐도 좋을 듯합니다.
그리고 내 고집 부리지말고 전문가 말 들으세요.
병원가서 의사에게 이래라저래라 하는 민족 특성은 이제 그만 내려 놓읍시다.
제대로 된 전문가 찾기가 힘든 세상이지만 이제 검증 그만하시고 믿어 보세요.
정말 좋은 강의입니다. 꼭 스킬을 습득하는것 말고도 강사의 가치관과 신념도 같이 느낄 수 있으니 꼭 한번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맥북은 꼭 1Tb 이상으로 구매하시길 ㅠㅠ
꼭…..
폴라리* –
God찬우!!
그는 역시 실망시키지 않았다!!!
그어떤 제품을 사고 강의를 들어도 리뷰해본적 없던 제가 처음으로 리뷰를 남깁니다.
지금까지 들었던 그어떤 온라인 강의에서도 느낄수 없었던 퀄리티 입니다.
처음으로 돈이 아깝지 않은 강의였습니다.
망설이며 보낸 시간이 후회되네요.
지금 수강을 고민하신다면 무조건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