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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컷 반나절 클래스

오전에 배워 오후에 써먹는 영상편집 클래스

309,000

파이널 컷 반나절 클래스

309,000

오전에 배워 오후에 써먹는

파이널 컷으로 반나절 클래스

영상은 나를 표현할 수 있는 언어입니다.
오전에 배우면 오후에 영상을 만드실 수 있습니다.
국내 최고의 크리에이티브 멘토 용호수가
파이널 컷 실전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하여 드립니다.

오직 드래곤레이크랩에서 만나볼 수 있는

클래스 특징

핵심만 다룬
반나절 완성 커리큘럼

결과로 증명된
용호수 멘토

현업 비디오 아티스트의
실전 노하우

단 반나절만 투자하면
파이널 컷으로 영상제작을!

분량이 많다고 좋은 클래스일까요?
최고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필요한 내용만
핵심적으로 빠르게 알려드립니다.
누구나 반나절만에 배울 수 있도록
수년에 걸쳐 고안한 체계적인 교육과정입니다.

누구나 단 시간에 배울 수 있도록
고안된 3단계 커리큘럼

1️⃣ Mac 완벽 가이드

Mac을 처음 접하는 입문자도 손쉽게 익힐 수 있도록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2️⃣ 파이널 컷 기초 완성

파이널 컷 기초의 꼭 필요한 핵심만 담은 교육 과정입니다.

3️⃣ 파이널 컷 실전 노하우

용호수의 실전 노하우를 담아 편집속도를 최소 3배 빠르게 해드립니다.

국내 최고의 크리에이티브 멘토

용 호 수

여러분들과 똑같이 독학으로 영상을 공부했습니다.
지루한 영상학이 아닌 매일 영상을 만드는 제작자로서
실용적인 관점에서 영상편집의 지름길을
제시해드릴 수 있습니다.

결과로 증명된 영상제작 클래스 = 용호수

유튜브 조회수 1위

파이널 컷 튜토리얼 영상
국내 유튜브 최다 조회수 달성

2022년 7월 기준 (102만회)

판매량 1위

퍼스널 비디오메이킹 온라인
종합 클래스 판매량 국내 1위

2022년 7월 기준 (7000건 이상)

구독자수 1위

종합 영상창작 채널
구독자수 1위

2022년 7월 기준 (20.7만)

수강생 베스트 리뷰

"속성 과외로 젓가락질 교정하고 연습하는 느낌 미치도록 효율적이다."

황수* 님

"영상 편집 제대로 해보고 싶은데 시작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면 그냥 이거 사시면 됨. 후회 안함."

박지* 님

"올해 내가 가장 잘한 투자는 영상언어를 배운 것."

난 2년의 독학으로 어느정도 편집을 할 줄 알았지만 데이터 정리나 위계에 대해 전혀 생각 해 본적 없었고 당연히 영상은 노가다라고 생각했다. 그 생각을 전환시켜준 단 하나의 강의로 빨라진 편집으로 마음만 먹으면 3일짜리 영상도 반나절이면 가편집과 사운드 디자인까지 한번에 할 수 있게 되었다. 결제한 비용보다 10배는 뽕뽑은 것 같다.

윤규* 님

"나는 프리미어이용자였다."

작년부터 자꾸 에어가 빈번해지는걸 느끼고 버벅임을 느끼던 차에 파이널 컷 강의오픈 소식을 들었다. 파이널 컷으로 단지 갈아탈 뿐이었는데 편집프로그램에 대한 스트레스가 1도 없어졌다. 렌더링은 말할 것도 없이 빨라서 당황했다. 특히 내가 있는 곳이 편집실이 된다는 그 말을 정말이지 나에게 축복이었다.

김경* 님

"영상 편집 초보자이신분들께는 정말 최고의 강의입니다."

세팅부터 시작해서 정말 필요한 모든게 담긴 강의입니다. 무엇보다 시간낭비 전혀 없이 정말  빠르게 익힐수있습니다. 강의에 용호수님 노하우나 팁들도 많이 담겨있어서 초보분들외에 중급자 이상이신분들이 들으셔도 정말 좋을거 같아요! 얼른 심화편 나오길 바라고 있습니다!^

서웅* 님

현업 비디오 아티스트의 실전 노하우

유튜브에서는 접할 수 없는 실전 노하우를 담아 편집 속도가 최소 3배 빨라지는 경험을 하실 것입니다.

독학으로 퍼스널 비디오메이킹 분야를 개척한 현업 비디오 아티스트의 실전 제작 노하우를 알려드립니다.

용호수가 직접 제작한 모션 템플릿 3종을 제공합니다.
(파이널 컷 필수 템플릿)

Final Cut Pro X

프리미어 프로도 있고 다빈치 리졸브도 있는데
왜 파이널 컷인가요?

영상 편집의 핵심은 시간 단축

편집자나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계신 분들도 10분 영상제작에 평균 8시간 이상의 시간이 걸립니다.

영상편집 시간이 단축될수록 컨텐츠에 대한 고민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나게 됩니다.

파이널 컷은
1. 영상편집의 기본에 충실합니다.
2. 원하는 장면만 빠르게 찾는데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3. 하드웨어(Mac), 코덱(ProRes), 소프트웨어(Final Cut)간 높은 반응성을 보여줍니다.

위 3가지 특징으로 가장 가볍고 빠른 영상 편집 프로그램입니다.

👍 이런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본 클래스는 파이널 컷을 이용하여 자신의 생각을
영상 매체로 표현하고자 하는 모든분을 대상으로 합니다.

📋 커리큘럼

※ 더 나은 클래스를 위해 커리큘럼이 추가되거나 변경 및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주의사항

– 수강 기간:
기본제공 수강기간 180일(6개월), 복습 수강기간 540일(1년 6개월)이 제공되며 기간 내 무제한 수강이 가능합니다.

* 복습기간 540일은 보너스 수강기간으로 의무적 수강 보장기간이 아닙니다.

– 수강 시작일:
수강시작일은 결제일부터 시작입니다. 단 결제일 당시 클래스를 이용할 수 없는 경우 수강시작일은 클래스 이용 가능일부터 시작합니다.

* 천재지변 또는 이에 준하는 불가항력으로 인하여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환불규정

– 환불금액은 정가가 아닌 실제 결제금액을 기준으로 계산됩니다.
– 쿠폰을 사용하여 클래스를 결제하신 경우 취소/환불 시 쿠폰은 복구되지 않습니다.
– 환불 요청 시 유료 상품 반환 후 환불이 가능합니다.
– 유료 상품 훼손 및 반환이 불가능한 경우 상품 가격만큼 차감 후 환불됩니다.

 

수강권 환불 기준
– 수강시작 후 7일 이내, 3강 이하 수강 시 전액 환불

– 수강시작 후 7일 초과, 수강률 1/3 경과 전: 수강료 2/3 환불
– 수강시작 후 7일 초과, 수강률 1/2 경과 전: 수강료 1/2 환불
– 수강시작 후 15일 초과 시: 환불 불가
* 수강시작일은 결제일부터 시작입니다. 단 결제일 당시 클래스를 이용할 수 없는 경우 수강시작일은 클래스 이용 가능일부터 시작합니다.
* 수강여부는 동영상이 업로드된 클래스 페이지에 접속 시 수강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 3개 클래스 기준은 OT 영상(유튜브, 무료 제공 영상)을 제외하며, 3개의 영상을 의미합니다.

– 보다 자세한 환불 규정은 홈페이지 취소/환불 정책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파이널 컷 반나절 클래스에 대한 150개 리뷰

  1. 박준*

    늦었지만 뒤늦게 리뷰 달아봅니다.
    처음 인연은 2019 아이맥이 있습니다. 들뜬 마음에 교육용번들에 애플케어까지 다 들어놓고 파컷 한번
    배워보고 나머지도 차차 배워봐야지 했죠. 사실 유튜브에 여러가지 짤막한 강좌도 많이 있지만 그냥
    이래저래 허송세월로 진도도 잘 따라가지 못하고 거진 집에만 오면 유튜브 머신이 되었던 거 같아요.
    처음에 용호수님 할인 때를 놓쳐서 사실 금액적 부담도 있었던 지라 할까 말까 했었는데 23년도에
    파격적인 혜택으로 어떻게 막차를 탈 수 있게 되어서 기쁜 마음으로 강좌를 듣고 있습니다.
    아직 파컷까지는 안나가고 기본적인 설정과 유틸리티 추천, 설정 등을 보고 있는데요.
    정말 너~~~~~~~~~~무 친절히 잘 소개해주시네요 iOS 16으로 올려서 그때랑은 조금 배치가 다르지만
    하나하나 집중해서 찾아가는 맛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고맙습니다.
    놓치는 부분이 있어도 다시 돌려서 보면 강의가 빠른게 아니어서 차근히 다시 하나하나 해나가는
    제 자신을 보게 됩니다. 파컷강좌도 엄청 기대중입니다. 새해에 큰 선물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금 아이맥을 잘 활용해보는 좋은 기회가 될거 같아요~ 유튜브에 더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시고
    하시는 일마다 번창하시길 빌겠습니다.

  2. 유진*

    영상 편집, 3D 모델링 가능한 현업 UIUX디자이너입니다. 영상은 취미로 베가스 프로로 입문해 네이버 블로그 뒤져가며 배웠구요.(라떼는 영어 모르면 그게 최선이었음) 이후 프리미어는 유튜브보며 배웠습니다. 이후 게임 모델러로 취업하려고 학원에서 3DMAX, ZBrush, 서브스텐스 페인터 등을 배웠고, 디자인한다고 다시 학원에서 포토샵, 일러스트, XD를 배우고 이후 독학으로 Figma를 배웠고 현재 2년차 웹&앱 디자이너로 재직중입니다.

    제 백그라운드를 주저리주저리 늘어놓는 이유는 제가 비주얼직군 전반에 전문성이 있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함입니다. 열심히 살아온 제 미천한 권위를 통해 이 강의를 한줄 요약하자면

    1부는 맥북 기초 세팅과 사용법에 관한 내용입니다. 기본적인 관리 방법과 세팅을 통해 맥북 수명을 늘리고 최적의 작업환경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맥 쓰는 동료 디자이너들이 출퇴근마다 컴퓨터 껐다 켜는거 많이 봤는데, 이 양반들에 비해 근본적인 경쟁력이 생기는거죠.

    그리고 3-1강의 단축키 커스터마이징과 1부의 독 사용법을 통해 잔손이 많이 가는 작업을 줄여줍니다. 잔손 많이 가는 작업이 생각보다 시간과 집중도를 엄청나게 잡아먹는데요. 이걸 해결할 방법이 있다는 생각조차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부분도 본질적으로 잘 짚고 해결책도 명확히 제시합니다.

    여기까지만 해도 20만원 정도는 뽕뽑습니다. 계산쉽게 연봉이 2000만원이면 20만원은 연봉의 1%인데, 위 내용만 숙지하고 잘 활용해도 업무능률 1% 상승은 정말 쉽습니다. 특히 단축키 커스텀은 포토샵, 일러, 캐드 어디든 활용 가능하며 잘 활용하시면 작업시간 줄어드는게 체감되실거에요.

    하지만 트랙패드야말로 1부의 정점입니다. 디자이너들은 마우스를 휘젓고 클릭을 많이해서 손가락, 손목 통증이 뻓킨 고질병입니다. 저도 이 상황을 고쳐보려고 안해본게 없는 것 같아요. 프로게이머들 쓰는 손목보호대도 써보고 버티컬 마우스 4개 사봤고, 작업 습관도 바꿔봤습니다. 근데 본질적인 문제해결은 아니었죠. 용호수의 트랙패드 사용법은 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더 나아가 디스플레이 장악력을 높여줍니다. 단순 컨트롤 이상의 힘이 생기게 해준것 같아요.

    물론 모든 디자이너에게 해당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트랙패드의 약점은 에이밍이 정교하지 못하다는 점인데, UIUX디자이너는 기본적으로 픽셀단위로 작업하고 스냅이 유기적으로 정교하게 잘 걸려서 이부분에서 자유롭기때문에 작업능률이 폭발합니다. 스플라인 방식의 모델링 툴에도 어느정도 해당되겠네요. 하지만 포샵, 일러나 3DMAX같은 폴리곤 모델링 툴은 스냅이 잘 안붙고 소수점 픽셀단위도 컨트롤해야하는 툴에서는 정교함 부족으로 사용이 오히려 피곤합니다. 게이밍 마우스의 DPI조절 버튼같은 기능이 생기면 이것도 개선의 여지가 생기지 않을까 싶네요.

    어쨋거나 손목, 손가락 다쳐서 병원 한번 다니면 10만원 그냥 나가죠? 그 외에 통원 시간과 신체적 고통에 버티컬 마우스, 보호대, 마우스 패드 잡다구리한 구매비용까지 합친다면? 이정도면 맥북 잘쓰는 방법을 샀는데 영상편집 하는 법도 알려주는 셈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소 찬양적인 리뷰로 보일것 같아 중립적이려고 돈얘기도 많이 넣어봤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투자대비 수익이 확실히 높아서 깔 부분은 없는것 같습니다. 아, 하나 있네요. 아재개그, 어메이칸 휴우머를 멈춰주세요.

  3. 김경*

    동영상 편집을 해보고 싶어서 수강신청합니다.
    실수?로 맥오에스를 업데이트 하는 바람에 초기 셋팅하는데 하나 하나 찾아가며 하고 있습니다.

    맘먹고 공부해보려고 이번에 파이널컷 구매했네요
    구형 아이맥 사용중인데 말씀하신데로 맥북도 질러야 겠네요.

    열심히 보고 따라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 김진*

    다른 동영상 강의들은 사실 돈이 아까워서 끝까지 듣는데, 이 강의는 끝까지 필요한 부분을 잘 긁어주어서 집중해서 볼수 있었고, 좀 더 보고 싶어서 추가 기간도 결제했습니다. 좋은 강의입니다!

  5. 유재*

    솔직히 찐! 갓! 이런 수식어로도 부족한 강의였습니다.
    그냥 갓갓갓! 강의!

    내 주변에 누가 영상편집 배운다?
    바로 용호수님 거 주저없이 추천할 수 있을 정도의 고퀄이었어요.

    “유튜브 영상 편집? 뭐 유튜브로 다 배우던데?”

    노노~

    실제 유튜버들은 자신만의 노하우 절대 알려주지 않습니다.

    하지만 용호수님 강의는 찐! 노하우를 다 알려주십니다.

    특히 제가 좋았던 거 각 부에서 하나만 뽑아봅니다.

    첫 번째,
    1부의 다운로드 폴더 활용 방법
    – 정말 기발한 표현으로 ‘선반’이라는 단어로 사용하셨는데 진짜 찰떡이었어요.
    이것만 실전에서 활용해도 진짜 강의 돈값을 넘어섭니다.

    두 번째,
    2부의 컷하고 다듬기
    – 뭐 그냥 일반 컷편집 아니야? 할 수 있었는데 군더더기 없는 건 다 빼고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단축키들로 영상 클립들 사이사이를 오갈 수 있는 스킬을 알려줍니다.
    이것만 잘 활용해도 컷편집 최소 3배? ㅎㅎ 5배는 빨라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세 번째,
    3부의 멀티캠 편집
    – 진짜 말 그대로 용호수님 말씀처럼 실전에서 돈 벌어다 주는 편집 스킬
    멀티캠 관련 유튜브 영상 다른 분들 것 보고 알고 있었지만 용호수님이 알려주신
    군더더기 없는 단축키만으로 정말 영상 편집 빨라졌어요.
    특히 앵글 바꿀 때 비디오 앵글뿐만 아니고 오디오 앵글이 저에게는 더 중요했는데
    오디오 앵글은 그 누구도 알려주는 이 없었어요.

    각 부에서 딱 1개씩만 뽑았지만
    사실 모두 챕터의 강의들이 다 너무 돈값합니다. ㅎㅎㅎ
    각 1부에서 하나씩을 뽑았는데 그중에 또 베스트를 뽑자면
    단연! 멀티캠 편집입니다.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고’ 이 마인드가 아닌
    ‘이거해’라고 알려주는 용호수님 최고입니다!

    이 강의는 꼭 추천합니다.
    영상편집 어느 정도 알고 있었지만 프로세스를 정리하고 싶은 분께 꼭 추천합니다.

  6. 이홍*

    맥북 구입 후 항상 파이널컷을 배워야지 했었지만 뭐부터 해야 할지 고민만 하다 결국 포기하고 못하고 있었는데 전부터 즐겨 봤던 용호수님이 강좌를 개설했다는 유툽을 보고 드뎌 첫 입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고퀄의 파이널컷 강좌는 널리널리 알려야 하지 않을까 하네요.
    처음에 샘플소스가 있었으면 했는데 역시 샘플소스가 떠억 있더라구요 ㅎㅎ
    만족도 200프로입니다.

    더 만족스러웠던게 기존에 맥북을 사용하고 있지만 내가 잘 사용하고 있는건지 혹시 더 좋은 기능이 있는데 내가 몰라서 못쓰는게 아닐까 고민을 했었는데 초반에 맥OS 세팅 등 관련 강의를 먼저 해주시고 파이널컷으로 넘어가는게 신의 한수인듯합니다.

  7. 지승*

    진짜 저는 인생이 너무 행복해졌습니다
    용호수님 강의 덕분에 영상편집을 해보자라는
    마음도 생겼고 반나절만에 가능하다는
    낮은 진입장벽으로 매일 해야지 해야지 말만하면서
    게을렀던 제가 강의를 쉽게 접할 수 있었습니다
    이 강의는 맥북의 제대로된 사용법도 알려주는 파트도
    있어서 너무 좋았고 이 강의 덕분에 제가
    크게크게 얻은 것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돈벌이, 직업, 생활환경, 바뀐 마인드 등 얻은것이
    너무 많고 예전엔 불행하다 생각했지만 너무 행복해졌습니다
    이 강의가 아니엇다면 아직도 그저그런 내가 하기싫은
    일을 하면서 불평불만 하고 회사를 다녔을텐데
    강의를 듣고 도전해서 180도 달라진
    인생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래서 영상편집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으신분들,
    맥북초보이신분들, 파이널컷으로 더 빠르게
    편집을 하고싶으신 분들 진짜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용호수님 ㅎㅎ♡

  8. 정천*

    영상이랑 전혀 상관없이 살아왔는데, 코로나로 비대면 시대가 되면서 영상 편집의 필요성이 생겼고
    간단한 편집 정도를 넘어서 조금 더 퀄리티 있는 영상을 만들어 보고 싶어서 고민하다가
    용호수 님을 알게 되었고(사실 이 전에 ‘나는 맥북을 사지 않았다’ 시절부터 알았었지만)
    이 강의가 오픈된다는 사실을 알고 사전 신청으로 강의를 듣게 되었네요.

    커리큘럼부터 내용 하나하나까지 참 준비가 잘 된 강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 한 번 쭉 보고, 그 다음에는 내가 영상을 실제로 제작하면서 필요한 부분을 복습하는 식으로 들을 수 있었어요.
    강의가 세부적으로 구성이 잘 되어 있었기 때문에 헤매지 않고 잘 따라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 강의를 듣고 나서 다른 플랫폼에서 하신 강의도 수강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할 정도로
    파컷으로 영상을 제작할 수 있게 해준다는 그 목적에 탁월한 강의입니다.
    이것을 위해 갤럭시와 윈도우 조합이던 모든 제 IT 관련 기기들도 다 애플 쪽으로 바꿀 정도로 저도 진심으로 임했어요.
    앞으로 이 툴을 가지고 제가 영상언어로 말하고 싶은 내용들을 정리해서
    좋은 영상을 제작해 보는 게 꿈입니다.

  9. 최혜*

    귀차니즘 대마왕인데 이 강의는 완강도 했고 직접 영상도 만들게 합니다.

    17년도였나요 유튜버가 될거야, 직장인 3대 허언을 한지 어언 햇수로 6년차.
    꾸준히 일상을 영상으로 찍기만하고 하루치 영상도 편집을 하지 못하고 파일만 쌓아가고 있었습니다.
    웃긴게 많은 일상을 찍기는 해왔어요.

    마침 갖고 있던 노트북이 맥북이라서 파이널컷도 사놨는데 썩히기만 했습니다.
    심지어 중간에 오프라인으로 영상 편집 강의를 들으러 간적도 있는데 제 영상을 가지고 편집은 하지 않았어요.
    그만큼 귀찮음도 심했고 만드는 행위는 잘 못했습니다.

    카메라 검색하다가 알게된 용호수 채널에서 좋은 정보도 얻고 IT 소식이 올라오면 정리를 잘해주셔서 잘 보곤했었는데,
    제게 꼭 필요한 파이널 컷 기본 강의와 실전에서도 쓸 수 있는 꿀팁 강의를 낸다길래 빠르게 신청했습니다.
    반나절만으로 능숙하게 되긴 어렵지만 적어도 제 영상을 하나 만들 수는 있어요.

    강의가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쉽게 짜여져있습니다. 강의 1클립이 짧아서 부담도 없고요.
    편집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비유도 찰떡같이 핵심만 콕콕, 따라가기 쉬웠습니다.
    저는 드디어 제가 쌓아둔 수많은 영상을 짜깁기해서 편집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어머니랑 함께 다녀온 여행 영상도 아직 묵히고 있는데;
    영상 1-2개를 직접 만들어 보니 용기가 생겨서 3번째 영상은 어머니랑 다녀온 여행 영상 만들어서 보여드리려고요.

    저같은 귀차니즘도 다 들을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수강 기한이 짧은듯해서 처음엔 아쉬웠지만 실제로 그것때문에 어떻게든 완강하게된 것 같아요;
    폰으로 일상을 찍기만 했던게 햇수로 7년차, 이 강의 덕분에 처음으로 제 영상도 직접 만들어봤어요.
    강의 감사합니다. 다음 강의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10. 윤병*

    [이미 영상편집을 잘 하는 분만 이 리뷰를 보세요]

    내가 제목과 같은 사람이다.
     
    ‘중고등학교 방송부’, ‘신문방송학과 졸업’, ‘3년차 유튜버’, ‘프리랜서 영상 편집자’

    프리미어 프로를 쓰며 부족함 없이 영상제작을 해오던 나는

    용호수의 파이널 컷 강의를 들은 후 완전히 바뀌었다.
     
    .
    .
    .
     
    결론부터 말한다.
     
    이 강의는 1부까지만 봐도 제 값을 한다.
     
    내가 이렇게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이유가 있다.
     
     
     
    나는 6달 전, 어떤 한 분의 유튜브 채널 운영에 대한 전차책을 구입했다.
     
    대학 졸업 후, 아직 괜찮은 벌이가 없는 나에게는 상당히 고액이었고, 후기는 찬양글로 넘쳐났다.
     
    사람의 심리 오류에 대해 알고있던 나는, 바로 의심했다.
     
     
     
    사람은 큰 비용을 지불하면, 그것이 사실은 훌륭하지 않더라도
     
    ‘이 정도의 가치를 한다’
     
    라고 생각하기 쉽기 때문이다.
     
    직접 결제해서 보았고, 결과는 역시 그러했다.
     
    무료로 푼 내용이 가장 핵심적인 내용이였고, 결제 후 접한 내용들은 나머지 10%의 내용이였다.
     

     
    용호수의 파이널 컷 강의 후기를 볼 때도 같은 생각이 들었다.

    이미 용호수 채널에 파이널 컷 강의가 올라와 있다.

    구매하는 것이 맞을까?
     
    또 후기에서는 모두가 이 강의를 찬양하고 있었다.
     
    역시 난 “꽤 큰 금액이니, 내용이 제 값을 못하더라도 사람들은 더더욱 이 강의를 찬양하겠지”라고 생각했다.
     
     

    그래도 용호수의 본질을 파악하는 통찰력과 전달력은
     
    유튜브를 통해 어느정도 인정하고 있었으니, 속는 셈 치고 결제해 보았다.
     
    그리고
     
    2부까지 보며, 나는 웃음을 멈출 수가 없었다.
     
     
     
    남들은 몇 일을 질질 끌고가는 루즈한 강의 영상.

    용호수 님은 자신이 겪은 시행착오를 통해 가장 효율적인 정답을 정해주고,

    파이널 컷 사용자에게 도움이 될 외부 지식들까지 매우 심플하게 알려주었다.
     
    “이 강의는 가격의 최소 10배 이상의 가치를 제공한다”

    .
    .
    .

    나는 “나 정도면 편집을 잘 하는 편이지”라고 생각했다.
     
    대학교 때 동기들에 비해 편집 속도나 센스가 좋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강의를 듣고 맥을 사용하면서 모든 관점이 바뀌었다.

    다른 세계가 있었던 것이다.

    덕분에 나는 많은 시간을 아끼고, 그 시간들을 다른 곳에 투자할 수 있었다.
     
     
     
    현재 강의를 들은지 4개월이 되어간다.

    강의에서 얻은 수많은 팁과 정답들로 편집시간을 엄청나게 줄였다.

    4개월 동안 아낀 시간을 ‘최저시급’으로만 따져봐도,

    강의료를 아득히 뛰어넘었다.

    ‘건반을 치듯 진행되는 편집감’은, 따분한 편집을 더욱 즐겁게 해주었다.

    덤아닌 덤이다.
     
     
     
    30만원을 쓴 사람으로서가 아닌, 이 강의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사람으로서 말한다.
     
    “이 강의 없이 즐겁고 효율적인 편집이란 없다”
     
    “그 값이 얼마인지는 스스로 판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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